뇌졸중 질환을 겪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집에서나 재활병원에서 꾸준하게 재활을 받게되시는데요. 재활병원에서 진행되는 운동들 외에 뇌경색재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은 뭐가 있을까요?
하버드대 심리학과 쉘리 칼슨(Shelly Carson) 교수 연구에 따르면 아침 샤워는 뇌를 자극하고 깨우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샤워는 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첫번째로, 숙면 후의 아침샤워가 긴장된 몸을 완화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를 자극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두번째로는 샤워를 하면 몸의 각성제 역할을 하는 노르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돼 하루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미국 버지니아 코먼웰스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하루 샤워 횟수는 2회 이하가 적당하고 너무 잦은 샤워는 피부에 해로우니 42도 이하의 물로 최대 20분 이내로 하는것이 적당합니다. 뇌경색뇌졸중재활 간병 시 보호자로써 어떤걸 도와줄 수 있을까 많이 생각해보고 찾아보게 됩니다. 샤워하시는게 힘드신분들도 계실것이고 상황이 안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내과적 문제가 없으시고 이제 재활에만 매진하셔도 되는분들이시라면 보호자분들이 조금 힘드시더라도 매일 아침 샤워로 뇌를 자극시켜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매일 아침 아버지샤워를 도와주고 계세요.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들이 모이다보면 우리도 언젠가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요? 뇌질환으로 고통받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의 밝은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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