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뇌졸중#뇌질환#뇌경색극복#아빠1 Day1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설날을 하루 앞두고..1월26일 남편을 통해 전해들은 아빠의 뇌경색 소식..교회에 있다가 나는 아빠가 위급하다는 말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뇌경색이 뭐야. 가는 차안에서 찾아봤는데 뭐야.. 이거 완전 무서운병이잖아.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중환자실앞에 모여있는 동생들과 엄마.. 눈물이 살짝 고인눈으로 침착하게 상황설명을 해주는 막내와 엄마..들어보니 아빠가 어제저녁 가족들과 티비를 시청하고 살짝 어지럽다고 하시며 들어가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팔 다리를 휘져어서 엄마가 보니 의식이 없으셨고 그길로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으로 향했다고 한다. 약으로 조절해보려했으나 뇌압때문에 출혈부위가 점점 커져서 빨리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 거기서 막내가 울며 이야기한다.아빠가 쓰러진날 점심에 아빠랑 사우나를 다녀.. 2025.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