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은 천연세제 청소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각각의 성질과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올바르게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아래에 각각의 특징과 제대로 사용하는 사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베이킹소다 (탄산수소나트륨) : 기름때 / 탈취의 달인
성질: 약알칼리성 / 입자가 부드러워 연마 작용 있음
용도:
- 기름때 제거 (주방, 가스레인지, 후드 등)
- 탈취 (신발장, 냉장고, 쓰레기통)
- 세정제 (싱크대, 욕조, 세면대 등)
- 냄비 찌든 때 제거 (물 + 베이킹소다 끓이기)
사용 팁:
- 물과 섞어 반죽처럼 만들어 문질러 사용
- 식초와 같이 쓰면 거품 반응 → 세정력 증가 (단, 반응 후에는 효과가 사라지므로 즉시 닦기)
2. 과탄산소다 (과탄산나트륨) : 찌든때 / 표백의 챔피언
성질: 강한 알칼리성 / 산소계 표백제
용도:
- 표백 & 살균 (세탁물, 수건, 베개, 행주 삶기)
- 곰팡이 제거 (욕실 실리콘, 타일 줄눈 등)
- 세탁기 청소 (고온 물에 풀어 넣고 돌리기)
사용 팁:
- 따뜻한 물(40~60도)에 잘 녹음 → 찬물에는 효과↓
- 금속, 알루미늄 제품에는 사용 ❌ (부식 위험)
- 밀폐된 용기에 장시간 보관하면 습기 흡수해 굳을 수 있음
3. 구연산 (시트릭 애시드) : 물때 / 석회질 제거 전문가
성질: 산성 / 석회질 제거에 탁월
용도:
- 물때 제거 (샤워기, 주전자, 유리컵 등)
- 섬유 유연제 대체
- 탈취 (변기, 배수구, 식기세척기 등)
- 세탁기 린스 기능 (세탁 후 마지막 헹굼에 사용)
사용 팁:
- 물에 녹여 스프레이로 사용하면 편리함
- 알칼리성 세제(베이킹소다 등)와 동시에 섞지 말고 순서대로 사용
→ 예: 베이킹소다 → 헹굼 → 구연산 스프레이
*같이 쓰면 안 되는 조합
- 베이킹소다 + 구연산: 즉시 반응하면서 이산화탄소 방출 → 청소 효과는 있지만 반응 후 잔여물은 없음 (단시간용 세정)
- 과탄산소다 + 구연산: 산성과 염기성의 충돌로 효과 상쇄 → 별도로 사용
천연세제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청소 효과가 뛰어나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이에요.
단, 각각의 성질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꼭 기억해 주세요!!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고다니기 편한 텀블러 추천[스탠리 아이스플로우 플립 스트로2.0] (0) | 2025.03.18 |
---|